iPhgejz1824.06.01 23:49

미개하고 심술보 터진 아줌마경호원과 개판으로 준비한 주최측의 합작품으로 칸영화제 수준을 땅바닦으로 떨어트렸네...

미개한 인종 차별…韓 윤아·이정재 당했다, "1억 5천만 원" 피소 엔딩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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