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2.12.27 09:06

연이은 폭설과 한파 속 제설현장에 바싹 말라가는 인류애.. ‘내 집 앞 눈치우기’의 미덕은 어디로... 이기주의 악성 민원에 제설함 도난까지 아.. 이건 좀 아니죠 그리고 제설함도 대문짝 만하게 설치해서 그득 채워놔야 시민들도 스스로 치우든 할거 아닌가요 저렇게 미니 미 제설함에 넣어두니 부족하기도 하니 바로 쓱 가져가기 바쁘지..ㅠㅠ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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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22.12.27 11:52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워요.. 이거 교과서에서도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