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vxbht6024.06.01 12:37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만듦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하고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라고 법원에서 명시 했기 때문에, 하이브가 소송걸면 끝납니다. 맞다이 뜨자더니 돌연 화해?? 쫄리는 놈이 손내밀죠 보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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