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문 내용을 보면 재판부는 배임의 실행단계라고 보지 않음 또한 민희진이 항의한 내용들이 전혀 근거없지 않다고 못박음 (뉴진스 차별대우, 음반 밀어내기에 대한 증거자료를 충분히 제시한 걸로 보임)

판결문을 읽은건지 의심이 될 정도고 새로운 판결을 창조하고계시네.

음 실행 못 했으면 도둑질 계획도 응원 하는 사이비

어휴 민천지...ㅠ

가처분 결과는 배신행위라고 못박았어 하지만 어도어에 피해 입힌게 아니기 때문에 본안 소송가서 재판 결과까지는 대표직 유지 하라는거지 배임 사건 아직 끝난거 아니야 아니 왜 주작 댓글 다는지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