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4.06.01 09:25

이 여자도 자기 어린시절 불우한 걸로 여기저기 나오더니 관심받고 싶어하네. 그냥 조용히 아이들 키우고 사세요. 인상도 선하고 좋아보였는데 이젠 노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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