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원더걸스와 함께 미국 투어를 함께 끝까지 했으면 지금과는 달라졌을것 같은데...
웬 헛바람이 들어서, 미국(외모만한국인) 선교사 따라서 미국(캐나다등)에서 선교하는 남자따라서 그냥 살겠다고 해서 그래도 인성이 좋은 박진영이기에 아무 조건없이(계약서상의손해배상등등) 그냥 응원해줬었는데.
이제와서 미국에서 살지 않고, 뭔가 부족하고, 아니다 싶으니까 이제와서 아이들 데리고 들어와 매스컴 타서 돈을 버는데...
선예..그냥 그대로 쭉 미국=북미에서 그냥 살았으면 이렇게까지 말하지 않는데. 다시 그냥 돌아가라 다시 올 생각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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