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고조치 했으면 별거 아닐수있던것을 긁어 부스럼을 만든 대표적인 예가 김호중 사건이다.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더 욕을 먹고, 미움을 더 받는지 보여준 사건으로서, 거짓말은 다른 거짓말을 낳고, 다른 거짓말을 덮기위해 또 다른 거짓말의 연속이라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었다.
베플가래로 막을일을 포크레인으로도 못막게 됐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 기회는 세번 있었다.. 최초 사고 났을때 뺑소니는 치지 말았어야 했다.. 두번째 도망가서 증거인멸, 운전자교체 등은 안했어야 했다.. 세번째 도망갔더라도 다음날 경찰서에 자진출두해서 진실을 밝혔어야 했다.. 김호중본인도, 본부장도, 대표도 어떻게 셋다 똑같이 어리섞은 판단을 하나.. 스스로 정화되지 않는 집단은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 있다..
가래로 막을일을 포크레인으로도 못막게 됐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 기회는 세번 있었다.. 최초 사고 났을때 뺑소니는 치지 말았어야 했다.. 두번째 도망가서 증거인멸, 운전자교체 등은 안했어야 했다.. 세번째 도망갔더라도 다음날 경찰서에 자진출두해서 진실을 밝혔어야 했다.. 김호중본인도, 본부장도, 대표도 어떻게 셋다 똑같이 어리섞은 판단을 하나.. 스스로 정화되지 않는 집단은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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