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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20:12
언니..민초단입니다.힘든 실습때 흘러나온 최.파.타가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어요.비상구에서 혼자 속상해서 듣던 제가 지금은 부장이 되었네요. 언니의 하차가 저희 또래에겐 충격이지 싶어요. 항상 일상이였는데 이제는 물러날 시기가 온다는 생각에...한동안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ㅜㅠ 저도 곧 다가올 은퇴 후 삶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최화정, 오열 속 27년만 '최파타' 하차 "명랑하게 살 수 있게 해줘 감사"(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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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
하차
최화정
감사
명랑
이제는 라디오 보다 유튜브가 더 접근하기 좋은 매체가 됨. 라디오+유튜브 동시 생중계 하는게 라디오 방송이 살아남는 방밥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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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릴 때 최화정씨 라디오 들으며 좋은 노래 나오면 테이프꽂고 녹음 버튼 눌러서 듣곤 했는데.. 요즘은 일하느라 못들었지만 막상 마지막이라 하니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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