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Art24.05.31 17:01

가처분신청 인용이 언제부터 승소였나?? 본안재판은 시작도 안했는데?? 그리고 어차피 서로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넌거 아닌가?? 판결문에도 민희진 대표가 배임을 모의한것은 인정 행동에 옮긴것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디. 라고 했고… 수사 결과에 따라서 고소와 손배소가 시작될수도 있고 하이브의 입장에서는 이미 튀통수를 차려고 했던 계열사 ceo를 뭘 믿고 같이 계속 갈수 있을까?? 이 기자회견은 이번 가처분인용이 뭔지 모르는 빠들을 상대로 마치 모든 재판에 이겼지만 양보하는듯한 늬앙스의 여론전을 하는 것으로 밖에…이제 긴 싸움의 시작이고 이번 가처분 인용은 결찰 수사 결과에 따라서 다음 이사회에는 적용되지 않는 판결이 될수 있으니…다급하게 마무리를 지으려고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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