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대단한 성과를 낸 임원을 몰아내려는건가? 이유는? 두렵기때문입니다. 기득권이란걸 지켜야하는 자들의 농단인겁니다. 옛말에 토마스케인즈란 분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했지요.. 딱 그 경우인겁니다. 간혹 우리는 대단한 상과를 낸 분들이 이상한 이유로 쫒겨나는걸 본 적이 있을겁니다. 민대표도 그런경우에 처해진걸로 보입니다. 잘 대응하기 바라지만 기득권은 다수요 힘도 쎕니다. 국민의 힘 이준석 전대표의 경우와 유사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