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살걀24.05.31 15:00

민 대표의 측근이었던 경영진들의 해임으로, 민 대표의 경영상 입지도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앞서 법원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적시한 만큼, 민 대표를 향한 사내 견제는 물론 모든 상황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ㅋㅋㅋ 누가 이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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