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닮은살걀
24.05.31 15:00
민 대표의 측근이었던 경영진들의 해임으로, 민 대표의 경영상 입지도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앞서 법원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적시한 만큼, 민 대표를 향한 사내 견제는 물론 모든 상황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ㅋㅋㅋ 누가 이겼다고?
민희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날 응원, 덕분에 이상한 생각 안했다" 오열 [MD현장]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9
6
MD
응원
얼굴
생각
이상
근데 주변사람들도 다 민희진 편 들어줬다는거
댓글수
(4)
개
배신이라 하는데 그게 왜 배신인가. 직장샹활하거나 거래업체와 거래하다보면 서로 업무 방향이나 츠구하는 바가 다르면 당연히 이걸 바꾸거나 벗어나는 방법을 모색하기 마련아니냐. 직장생활하다 빡치면 당연히 옮기려고 여기저기 면접보러 다닌다. 문제는 갈등상황이 생겼을 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인데 그걸 잘해야 하는 주체가 경영진이다. 추이브가 __같은 건 이런 과정
댓글수
(14)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