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그 소리길 팬들이나 가지 누가 간다고.철거가 아쉬우면 팬들이 모금해서 뭐라도 하든지.하긴 일 터지자만자 팬클럽이름으로 50만원 기부한 그들이 저런걸 하겠음?김호중콘 티켓이 20인데 전석 매진임에도 기부는 저런데 되겠냐고.&#x28;기부 자체는 칭찬받을 일이나 음주사고 터지고 감형이나 뭘 바라고 한것같은 기부라 칭찬하기 싫고 기부금도 거절당함&#x29;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가수 김호중의 고향 김천시에 설치된 소리길 철거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김호중의 모교 김천예술고등학교의 전 교장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혹한 여론몰이로 사람을 죽이려 들다니 안타깝다”고 김호중을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