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b22.12.23 14:09

임신한 친구를 위해 선물도 사주고 왕복 3시간 거리까지 직접 찾아가기까지 했는데 그 친구가 태교여행, 명품백, 백화점 유모차 얘기만 하더니 더치페이하자고 하면 손절해야한다 vs 내가 직접 찾아간 거니 친구는 잘못 없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쓰니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고 기분 나쁠 듯 한데...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