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라는 단어는
왠지 모를 안정감을 주는데요
음식점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정겨운 느낌이 드는 ~집이라는 이름의 맛집들!
-별게 다 맛있는 돼지고기집, 도야집 (용산)
-국수처럼 긴 시간을 지켜온, 체부동잔치집(종로)
-K-패스트푸드 북어찜 백반, 역삼동 북어집(역삼)
-메인인듯 메인아닌 하얀 떡볶이, 느네집(용산)
-노포에서 즐기는 연탄 돼지갈비, 경상도집(을지로)
-감동의 도가니, 대성집(종로)
-매운 오징어볶음으로 맵부심 뿜뿜, 여로집(영등포)
-맑고 개운한 감잣국, 동원집(중구)
-냉삼계의 시조새, 나리의 집(용산)
-원조 닭꼬치집의 위엄, 호수집(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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