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FnnvMi4124.05.28 23:45

너무나도 완벽했고 엔딩까지 너무너무 좋았다. 배우들 연기도 미쳤고, 영상미는 말해뭐해.. 알수록 매력있는 변우석의 실제와 극중의 따스한 모습과 80년대 추억도 간질간질 나와주고 그 어느것하나 버릴것 하나없는 최고의 드라마가 되었다. 연출. 연기. 대사. 비쥬얼. OST... 진심 못 보내.. 이런 드라마를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여운이 오래갈것 같으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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