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강형욱보다 그 직원이 먼저 해명했으면 좋겠는데. 구라를 친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1. 왜 레오를 방치하고 똥칠하다가 차 트렁크에 실려가서 버려졌다고 구라를 쳤는지?
2. 탈의실도 없는 회사 공간에 cctv로 훔쳐봤다고 구라를 쳤는지?
3. 명절선물 스팸을 개인이 알아서 가져가라한 걸 왜 배변봉투라 구라쳤는지?
4. 정사원도 아니고 사업자 대 계약이었는데도 퇴직금과 인센티브 결국 다 받아냈음에도 왜 9670원만 받았다 구라를 쳤는지?
5. 정작 손님과 직원한테 뒷담하고 비하한건 본인인데도 불구하고 강형욱 부부가 한 것처럼 구라를 쳤는지?
6. 화장실 통제를 했다는데 그렇지도 않았고, 차로 10분거리도 아닌 실제 도보 3-4분 거리였는데다가, 화장실 공사 때문에 그랬다는데 왜 구라를 쳤는지?
7. 에폭시 바닥 공사는 출근 안한 주말 이틀간 한데다, 매일 출근한 강형욱은 왜 냄새도 안 맡았다는 것처럼 구라를 쳤는지?
8. 일방적 전화해고도 아니고 전부 일정 따라 조율해서 잘 정리한 건데 7,8년 다닌 직원 일방적 해고한 것처럼 구라를 쳤는지?
이것부터 대답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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