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플레이에 대한 하이브의 목적이 불분명해 보인다. 민희진 대표의 해임인지, 사회적인 매장인지 헷갈린다."
저기서 민희진대표 대신 하이브로 바꾸고 해임 대신 방관이 목적인지로 바꾸면 그대로지.
아직도 "에스파 밟으실수있죠?" "즐거우세요?"로 얼마나 조롱당하고 있는데.
한쪽은 구체적인 액수까지 오간 대화내용까지 전부 확보해놓은 상태로 입 닫고있다가 재판 시작하고서야 풀어놓은거고 다른 한쪽은 "선생님 쟤가 그랬어요"수준의 이야기를 짜집어서 내놓고 긁은거고.
여기서 누가 피해자임?
강형욱사태도 뭐 다를거 하나 있나?
벌레만도 못하다라느니 이런소리했다고 말만 늘어놓지 제대로 된 녹취 하나 없잖아?
거기에 전부 다 선동되어서 우르르르 몰려가 나쁜놈만들고 난리났지?
"회사가 돈이 없어서 사무실이 작아서 저 냄새나는 xxxx옆에 앉아야한다"라고 떠들었던 내역이 네이버웍스에 그대로 남아있는데도 그 사실관계는 보기 싫은거야.
이나라 가장 큰 문제가 뭔줄암?
전국민이 약자 페티시가 있는지 비교해서 한쪽이 약자면 눈뜨고 상황판단할 생각 1도 없이 무지성으로 약자편듬.
그 근거는 사실에 기반하는게 아니라 ~카더라수준의 감성에 기반하는거야.
그러니 억울한 사실관계가 명확한 강형욱도 부자니깐 그냥 싫은거고 하이브도 부자니깐 싫은거.
생각들을 좀 하면 좋은데 그러질 못해서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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