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이 문제지. 2년전을 생각하면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초청받은거라도 감지덕지지. 2년전 몆년동안 전세계로부터  느낀 그런 환희? 이제는 꿈깨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경비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영상. /사진=X&#x28;엑스, 구 트위터&#x29;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 이어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윤아도 칸 국제

국격이 문제지. 2년전을 생각하면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초청받은거라도 감지덕지지. 2년전 몆년동안 전세계로부터 느낀 그런 환희? 이제는 꿈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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