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다 그렇게 이용당한다. 피디와 작가의 생각으로 가장 적절한.
가장 영향력있을 사람들로.
결혼한 여자들 중, 30대이상 여자들 중 본인의 엄마에게 애증없는 여자 있나? 마음은 있지만 불편한. 그런 상황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만 이딴 댓글 쓰지.
겪어본 엄마에게 애증있는 하지만 사랑이 더 큰 딸들은, 표현 못한 딸들은, 이거보고 용기 많이냈을거라 생각된다.
이효리언니도 그래서 했을거라 생각됨. 그냥 프로그램 선택하는 스타일 아님. (마음으로만 좋아하는 이효리언니 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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