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나지24.05.27 15:27

굳이 이런 얘길 나눌 필요가 없었는데 나눈 게 문제고 투자자를 만났던 게 실수네. 근데 투자자를 만난 게 의도가 아니라 누군가 파놓은 덫이라면? 부대표 라는 사람이 의심스럽다. 둘만의 톡을 누가 공개했을까. 민희진 일리는 앖으니 부대표라는 사람이 심히 의심스럽네 민희진 자극해서 진심털게 만들고 어도어 먹으려는 건가? 부대표쪽이 취약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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