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야.?? 회사 입구에는 있어도 뉴스에 나온 강형욱 사무실 카메라 위치 보니까 죄다 직원 책상 ,모니터 향하고 있더만.. 어느 일반 사무실에서 직원들 책상,모니터 향해서 cctv를 여러대 달아둠????그리고 단다고 하더라도 동의를 구해야 하고..뉴스에서 변호사 얘길 들으니 동의는 기본이지만 굳이 저렇게 까지 다는건 아니라고 하던데..?
개인회사나 법인이어도 규모가 작은 회사들은 사무실에도 CCTV 있기도 하고, 사무공간을 보기도 합니다.
그런회사도 철거요청시 철거 하여야 하고 이행안할시 노동부에 신고 가능합니다.
물론 전제는 모니터나 책상을 비출시 입니다.
규모 및 체계가 잡힌 회사들은 CCTV가 사무공간을 비추는게 불법인걸 인지하여서 인격을 침해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게치면 보육교사도 하루종일 cctv로 감시받고있는데
사무실에도 있을수도 있지 뭐가 그렇게 꼬였는지
개로인해 사고가 날 수도 있는거고 사업장에서 어떤 위험한 일이 발생할지 어떻게 아냐고요 cctv없으면 없다고 난리 있으면 있다고 난리 참 피곤하게 삽니다
만일의 상황을 생각해서 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베베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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