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hljhee24.05.27 09:51

버닝썬 때도 그랬다..숭리가 당당히 조사 받고 진실을 밝히겠다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하니 최초 보도한 기자를 페미라며 남녀갈이치기 선동하고 마녀사냥을 했었지..그리고 3년 후 그 기자를 비난했던 사람들은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더랬지..강씨는 왜려 판도라의 상자를 스스로 연 것과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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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ljhee24.05.27 10:55
바닝싼 때도 처음엔 명확한 증거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무혐의 차리됐지요 그리고 3년 후에 최초 내용을 포함 가대한 악이 드러났지요 제 생각엔 강씨는 해명이 아닌 얄팤한 변명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자! 증거가 있을지 앖을지는 두고봅시다 녹취록이 있다 했으니 두고 보면 알겎지요? 아떠한 경우라도 강씨가 했다는 발언은 사람에게 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인상의 문제지요 cctv 설치에 대한 부분도 강씨의 해명엔 많은 오류와 억측이 있습니다
hk10724.05.27 10:50
버닝썬때는 확실한 물증이 있었고 이건 A씨라 이야기하는쪽에 아무런 물증이 없잖아요. 그리고 카더라 라고 이야기했던게 아니었던건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같은선상에 올려놓고 보는거에요? 폭언했다는것도 실제 녹취없고 레오 방치했다는것도 수의사가 본인얼굴까놓고 나와서 아니라하고 대화내역공개하고 트렁크가아니라 차에 태워서 데리고갔는데 무슨소리하는거냐하고. 명절스팸사건도 실제 톡방내역하고 사진에 발주내역까지 캡쳐해서 해명했잖아요. 지금 A씨라 불리는 저사람이 내놓은 구체적인 증거가 어디있죠? 사실관계만 명확히합시다 감정섞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