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oDhda2824.05.26 14:28

중학교 어린아이가 감당하기 너무 힘든 사연에 함께 눈물이 났어요. 일찍 삶의 고난을 경험했으니 앞으로 꽃길만 남았습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