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oDhda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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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4 15:03
그돈의 헤택을 받아서 자란것과 자수성가해서 가족먹여살리는거. 지금 이러는건 너무 기회주의자같아요.
0 - 오늘의 이슈24.06.24 13:42
인생에 풍파가 있다고 다 죽음을 선택하는건 아닌데. 실패한 경험을 자살의 타당성으로 잘못인지하는 오류가있었던건 아닌지 선입견을 버리고 다시 조사되길.
30 - 오늘의 이슈24.06.24 13:33
박세리님보니 나와도 좋겠다싶어서 인듯 한데 세계탑급 국민영웅에 그동안 착실한 모습만 보여주고 늘 호감이었던 분과는 비교대상이 안되요. 여론이 좋지않을꺼같은데 접으시는게.주변말듣지 마시구요. 기자간담회 후 악플보고 더 안좋아지실듯.
0 - 오늘의 이슈24.05.26 14:28
중학교 어린아이가 감당하기 너무 힘든 사연에 함께 눈물이 났어요. 일찍 삶의 고난을 경험했으니 앞으로 꽃길만 남았습니다.
40 - 오늘의 이슈24.05.22 15:18
이선균은 같은혐의로 반복해서 포토라인 세우더니 경찰서장이 취재진 기다린다고 김밥을 돌려. 뒷돈먹었다고 시인한꼴
50 - 오늘의 이슈24.04.23 21:35
그렇군요. BTS 밑바닥부터 성실하게 올라올때 계셨나? 숟가락얹네
30 - 오늘의 이슈24.04.06 17:30
신혼일기가 부끄럽네. 오래 못갈것 같드라
20 - 오늘의 이슈24.02.10 10:07
기안은 약약강강 스타일인듯. 약자에겐 베풀지만 있는사람들에겐 사회생활하듯 선물하고 그런스타일이 아님. 그런면이 좋다. 타이어 위험할수있으니 동생걱정되서 쏘겠다는거지. 허세도없고 겸손하고. 주승아 빨리바꿔달라구래
8970 - 오늘의 이슈24.02.08 11:25
누가 설레? 그냥 돈벌러 나와서 연기하는거 다아는데
410 - 오늘의 이슈24.01.28 22:54
작가가 짜준데로 안하고 그때그때 필에 따라 즐기는게 젤 재밌어요. 기안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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