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oDhda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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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14 00:17
석진이만 엘리트고 호석, 지민 정도만 성실하지 나머지는 조마조마하다. 기본만해도 주목받아 칭찬받을수있을텐데 얼마나 불성실했길래. 진짜 실망이네요 민윤기
0 - 오늘의 이슈24.08.07 20:31
그냥 죄송합니다해요. 항상 박학다식한분이 법을 모랐다는건 핑계같고 스쿠터를 킥보드라고 내려치기하는거도 두번실망할라그러네. ㅡ아미ㅡ
0 - 오늘의 이슈24.08.05 18:38
술안먹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낙으로 사냐는 쇼츠보고 공감이 전혀 안되던데...
251 - 오늘의 이슈24.07.31 11:21
정신과 의사가 환자랑 연애를 한다는게 올바르다 생각되지 않았음. 정신적으로 지배하고 있는사람이 동등한 연예가 될까.
20 - 오늘의 이슈24.07.05 01:33
자 이제 찐살을 보여주세요
10 - 오늘의 이슈24.07.04 16:33
몇년후 가족과 돈문제로 기사나겠네요. 지금 누가 얘기해도 안들어올텐데 안타깝다. 가족들이 먼저 나서서 놔줘라
20 - 오늘의 이슈24.06.24 15:03
그돈의 헤택을 받아서 자란것과 자수성가해서 가족먹여살리는거. 지금 이러는건 너무 기회주의자같아요.
0 - 오늘의 이슈24.06.24 13:42
인생에 풍파가 있다고 다 죽음을 선택하는건 아닌데. 실패한 경험을 자살의 타당성으로 잘못인지하는 오류가있었던건 아닌지 선입견을 버리고 다시 조사되길.
30 - 오늘의 이슈24.06.24 13:33
박세리님보니 나와도 좋겠다싶어서 인듯 한데 세계탑급 국민영웅에 그동안 착실한 모습만 보여주고 늘 호감이었던 분과는 비교대상이 안되요. 여론이 좋지않을꺼같은데 접으시는게.주변말듣지 마시구요. 기자간담회 후 악플보고 더 안좋아지실듯.
0 - 오늘의 이슈24.05.26 14:28
중학교 어린아이가 감당하기 너무 힘든 사연에 함께 눈물이 났어요. 일찍 삶의 고난을 경험했으니 앞으로 꽃길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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