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은 예부터 소수민족들(진 한 수 당 송 원 명 청)로 구성되어 문화가 발달하고 이어질 수 없는 곳입니다. 중원을 지배한 태황국인 삼한(삼조선)이 한지 한자 한옥 한문 한복 한식을 발달하고 이어온 것입니다. 잠시 조선의 태황국끼리 남북으로 갈라져 싸우고 있는 틈을 타 근본 없이 숨어 살던 짱골족(골이크고눈코입이모인종족)들이 중원을 차지하고 자기들 문화라 우기고 있는 겁니다. 다시 중원을 가져오면 없어집니다. 저들은 우리의 무서움을 알기에 약한 곳만 건드리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강하게 푸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한연방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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