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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ak824.05.25 16:51

누가 옳고, 그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음을 알겠네. 강형욱을 좋아했지만...........이번 분란으로 인해 이제는 좀 더 객관적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듬. 레오가 죽었다고 개.훌에서 한번 본 적이 있는데......그 때 왠지 강형욱의 말이 공허한.... 말이 빈듯한 느낌이였는데 그래도 개통령 강형욱인데.....라며 같이 안타까워 했던적이 있는데.............글쎄.......지금 이런 분란이 그 때 느꼈던 말의 공허함이 정말이였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래서 지금 저 레오 이야기에 눈물 딲는 모습이 왠지 악어의 눈물로 보임은 왤까.......... 강형욱이라면 지금 이런 해명하는 영상에서 눈물은 못 흘릴 감성으로 보이는데....... 굳이 눈물을 보일 필요가 있을까?...........쇼 처럼 보임은 왤까?.............. 목소리는 온화한데 눈빛은 다르게 보이네.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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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bspLgy7024.05.25 17:55
저런 직원이 있는데 분위기가 좋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