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과 직장생활 해보면 정말 상식이하의 여자들이 많더라...피해의식 쩔고 자기만의 상상으로 직장내 괜찮다 싶은 남자에게 추파 던지고...그게 총각, 유부남을 가리지않고...누군가가 조금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그게 자기 좋아해서 그런 줄 알다가 업무나 다른 일로 관계가 소원해지면 배신했다고 소문내고 뒷담화하고...그런 일 한번 겪고나서는 절대 여직원들과는 사적인 대화는 안함...뒤에서 욕을하던 뭐라하던...강훈련사도 아마 지금쯤 뼈져리게 느낄 듯...여자는 직원으로 쓰면 안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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