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하게 상처를 받았을 수는 있을 수 있다...  그래도 너무 심한 수준으로 모함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강형욱의 보듬TV 캡처 &#x28;서울=뉴스1&#x29; 장아름 기자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아내가 직원들 동의없이 6개월 동안 사내 메신저를 감시했다는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형욱 아내는 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pos;강형욱의 보듬TV&apos;를 통해 게재된 &apos;늦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