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려견을 키우지도 키우고자하는 생각도 안하지만 개는 훌륭하다의 열혈시청자입니다.
아마도 강형욱님을 뵐때마다 레오가 궁금했기에 혹 방송중에 소식한마디 들을까하는 작은 소망때문이었나봅니다
그래서 최근 들은 레오소식은 정말 큰 슬픔이고 아픔이었습니다
강형욱님께서는 힘든시간이시지만 레오의 마지막소식을 진실하게 알수있어서 제겐 감사한시간이었습니다
누구나 실수할수있습니다
같은걸음반복안하는 계기가되면 인생사에 또 큰소득일수있습니다
강형욱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런 페미들이 취직해서 해당 회사에 피해만 주고 이상한 뒷담화 하면서 파벌 형성하고
또 뒤에서 한국남자 싸잡아서 혐오하고..저런 페미들 때문에 정상적인 여자들까지 같이 피해를 보고 있네
이제 직원 뽑을 때..특히 여직원들 뽑을 때 여대출신 확인하고 사상검증하고 채용하는 날이 멀지 않았음
아무 문제 없는 정상적인 여자들만 정신병 걸린 페미들 때문에 고통받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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