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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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6 10:17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쯤되면 양아치가 누군지 대충 알꺼같지않음? 잡음도 한두번이고, 트러블도 상식 이상인데 본인은 매번 억울하녜 뭐하녜 하지만 그러기엔 그사람이 뿌린 씨앗이 너무 잡스럽고 쪼,다 같아서 뭐 ㅋㅋㅋㅋㅋ 본인 억울만 생각하지말고 그나이쯤 됐음 주변좀둘러보세요 보고계신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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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20 12:35
ㅋㅋㅋㅋㅋㅋㅋ
110 - 오늘의 이슈24.06.19 14:08
이 언니 진짜웃기네.. 요즘 모바일 무슨 브로멜라인 그 이상한 가루먹고 20kg 뺐다고 글케 광고때리드만 그거먹고 뺀게 아니믄서 ㅡㅡ 5년전에 이미 살을 뺐네 그업체 생긴지 5년도 안된건데 ㅋㅋㅋㅋ 언니 그러다가 한방에 훅 가요 돈도좋은데 기망은 하지마세요
2510 - 오늘의 이슈24.05.25 11:05
페미가 페미했네 ㅋㅋㅋㅋ 진짜 같은 여자지만 저런x들은 모아서 삼청교육대 보내야된다 진짜 ㅋㅋㅋㅋㅋ
4884817 - 오늘의 이슈24.04.17 16:00
좋겠다 나는 조그만 아파트 한개 사는데도 영혼의 사촌의 팔촌까지 끌어놔서 현타 오지게 오는데 부럽다 좋겠다
153 - 오늘의 이슈24.04.10 10:12
아줌마 안심하지말고 잡을수있을때 잡으세요 나중에 아이가 더 크고 감당안될때 방송나와서 울고 불고 하지말고요 계속 살피고, 마음놓지마세요
40 - 오늘의 이슈23.10.13 23:55
독한 할마시...ㅉㅉ 장남밖에 몰랐던 내 친할머니 생각나서 더 환멸.. 늙었으면 곱게 늙으세요 무덤가에 침 한번 덜 맞고싶으시면
30 - 오늘의 이슈23.09.07 20:38
연예인 누구든 개인생활 기사 좀 안내보냈으면 좋겠다. 다들 살기 힘들어서 애도 안낳는 마당에 ㅆ//ㅂ 누군 애들 델꼬 해외가서 한달산다느니 뭐한다느니 피로감 느껴지고 상대적 박탈감 생긴다. 분위기 좀 그만몰고 다녔으면 좋겠다
51 - 오늘의 이슈23.08.08 00:03
개빡치는게 지 새끼 지도 좋다고 낳아놓고 나가서 돈버는 남편한테만 징징징 남편건강걱정된다고 비타민 2천만원어치 사면서 지 가족위해 밥한끼 제대로 안차려줌 지도 지새끼 학대해놓고 지 어릴때 학대받았다고 눈물짜고난리 뭐냐 저여자 ㅋ 역대급 ㄸㄹㅇ인듯
22225 - 오늘의 이슈23.05.06 02:46
난 이 친구가 왜케 주는거없이 좋은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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