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동물병원에도 처치실, 진료실,데스크 다 cctv있음.
전혀 사생활 침해라고 느끼지 않고 오히려 좋음
강아지들이 뭐하는지 보기도 하고 손님이 왔는데 모를 때 cctv보고 나가기도 함.
생각차이인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반려견 훈련 전문가로 활동해 온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갑질과 폭언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불거진 지 일주일 만이다. 강 대표는 24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려 자신이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quot;아들 조롱에 메신저 봤지만 CCTV는 합법적 용도&quot; 강형욱 눈물의 반박 : 네이트 연예

저도 CCTV있는 곳에서 일하는데 아이들이나 동물들 왔다갔다 하는 곳이면 더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동물병원에도 처치실, 진료실,데스크 다 cctv있음. 전혀 사생활 침해라고 느끼지 않고 오히려 좋음 강아지들이 뭐하는지 보기도 하고 손님이 왔는데 모를 때 cctv보고 나가기도 함. 생각차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