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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moBpw87
24.05.25 09:45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동물병원에도 처치실, 진료실,데스크 다 cctv있음. 전혀 사생활 침해라고 느끼지 않고 오히려 좋음 강아지들이 뭐하는지 보기도 하고 손님이 왔는데 모를 때 cctv보고 나가기도 함. 생각차이인듯
"아들 조롱에 메신저 봤지만 CCTV는 합법적 용도" 강형욱 눈물의 반박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11
4
강형욱
용도
아들
CCTV
반박
기자들이 젤 문제임 크로스체크도 않고 일방적 보도 뭐가 진실인지 나중엔 알수가 없음 이래서 기레기란 소리 하는거임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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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자체도 되게 중립적인척하지만 중요한 포인트 다빼놓고 교묘하게 편중된기사네..애초에 메신저 열어보고 감사기능알게된것이 특정요일에만 비정상적으로 사용량이 많았기 때문임. 9670원 입금한것도 판매량에 따라 인센받던 프리랜서가 퇴사하지마자 막달판매내역이 거의다 환불처리되었는데 당사자가 연락씹고 잠적해버려서 그 사단이 난거임(상의하려고 연락했는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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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jXrtjru61
24.05.25 15:06
저도 CCTV있는 곳에서 일하는데 아이들이나 동물들 왔다갔다 하는 곳이면 더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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