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인간 아닌게 내용을 그 와중에 축소해서 기사를 쓰네. 페미는 직원으로 쓰면 안된다는 교훈. 6개월된 아들을 회사메신저로 벌레라는 단어로 조롱하고 옆에 앉은 젊은 남직원 냄새난다고 회사 메신저로 욕하고. 탈의실 아닌 회의실에서 옷갈아 입고는 CCTV를 탈의실에 설치했댄다. 기자들도 그렇고 페미도 그렇고 언론사도 그렇고 인간 맞나? 그런 뒷담화 내용도 인간 아니지만 그걸 개인 카톡으로 한것도 아니고. 회사 메신저. 내용하고 그 메신저 쓴 페미 두명 신상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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