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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kkkpuU1624.05.2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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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이724.05.25 10:11
고등학교시절에 ㅡ가슴에 통증이 심해져서 내과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너, 담배 피우지?"라면서 야단을 쳤음.난 담배는 손도 대본적없었고,하루 두갑 피우시던 아버지와 ㅡㅡ집에 붙어있던 아버지 사업장 직원들의 흡연 때문에 폐가 안좋아진거 였음. 벌써 20년전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