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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sh24.05.25 00:16

페미랑 엮어서 물타기 해보려 하는거 같은데 얘네 해명 들어보면 문제된 사실 거의 인정하는거다 기사만 보면 사업주들 힘 받아서 여론 반전시킬 근로자 악마화 시킬 부분만 해명하는 느낌임. 니도 사업주지만 직원들이 사업주 욕하는 맛도 없으면 회사 어떻게 다님? 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는데 욕하는거 봤다고 메세지를 다 뒤져봤다? 솔직히 말도 안되는 변명임 그리고 9670원 입금은 정말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변명같고 (연락안된다고 만원에서 3.3% 세금 떼고 입금한다는 발상자체가 일반인 아님) cctv 설치 중에서 '옷 갈아 입는 직군 아녀서 탈의실 아니다' 라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직원들이 옷 갈아 입는 용도로 썼는지가 문제인데 그건 피하고 저렇게만 대답한게 솔직히 변호사가 진술 만져준게 아닌가 의심까지 될 정도로 영리하게 대답한 거임.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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