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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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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09:54
문가비 욕하는 사람들 진짜 답 없네 낙태가 말이 낙태지 그게 무슨 레이저 시술 같은거냐? 본인이 하고 싶은데 못 하게 하는 건 문제지만 하기 싫은데 낙태 안했다고 욕하는 건 어느 나라 윤리냐? 문가비도 30대 중반에 낙태하면 다시 임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본인 몸 안에 생긴 소중한 생명 잘 키워서 출산한 게 무슨 문제? 그 여자가 자기 애 낳는 게 싫었으면 남자가 애초부터 피임 잘 했으면 되는 일. 콘돔만 끼면 그만이잖아? 자기 애면 혼외자여도 상속 받는 거 모르는 똥멍청이도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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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7 10:38
예전에 김선호 과거사진 볼 때도 진짜 뜨악했는데... 스타일링 따라 이미지 천차만별인거 너무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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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3:00
박지윤님 힘내세요. 위에 좀 보다가 읽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쭉 내렸습니다. 정말 대인배시네요 박지윤씨. 그나저나 이렇게 카톡을 전부 공개해도 되는건가요?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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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00:16
페미랑 엮어서 물타기 해보려 하는거 같은데 얘네 해명 들어보면 문제된 사실 거의 인정하는거다 기사만 보면 사업주들 힘 받아서 여론 반전시킬 근로자 악마화 시킬 부분만 해명하는 느낌임. 니도 사업주지만 직원들이 사업주 욕하는 맛도 없으면 회사 어떻게 다님? 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는데 욕하는거 봤다고 메세지를 다 뒤져봤다? 솔직히 말도 안되는 변명임 그리고 9670원 입금은 정말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변명같고 (연락안된다고 만원에서 3.3% 세금 떼고 입금한다는 발상자체가 일반인 아님) cctv 설치 중에서 '옷 갈아 입는 직군 아녀서 탈의실 아니다' 라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직원들이 옷 갈아 입는 용도로 썼는지가 문제인데 그건 피하고 저렇게만 대답한게 솔직히 변호사가 진술 만져준게 아닌가 의심까지 될 정도로 영리하게 대답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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