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태아시절 기질이 평생을 간다라는 의학박사들의 말이있듯이....따라서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인간은 굳이 기질이좋지않은자들과 같이일하고 배려해주고 그러다 힘들게 살 필요가없는것이다. 내삶과 에너지는 유한하고 나는 모든이에게 희생할 수 있는 절대자가 아니기에... 지나치지않은방식으로 적절하게 인간관계 및사회관계를 맺는것 어쩌면 이게 진짜 지혜로운 자세의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강형욱씨 지지 합니다. 개통령 다시 보게되길 고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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