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펙트24.05.24 21:06

김호중은 2번의 황금같은 기회를 날렸음. 첫번째는 술마시고 나와서 대리비 3만원으로 끝낼 수 있었던 일을 운전대 잡아서 날렸고 두번째는 음주사고 낸 직후 스스로 경찰신고하고 보험사 불러서 음주운전 인정했으면 그냥 기사 몇번 뜨고 벌금형으로 끝났을텐데 즉시 도주하고 소속사 대표와 증거인멸하고 대리자수 시키는 범죄행위로 살아날 기회를 스스로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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