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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24.05.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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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JxmEx4424.05.24 21:09
베플신분밝힌 수의사님이 아니라는데, 물어뜯고싶어서는..에휴..
shower24.05.24 19:53
베플레오는 수의사선생님도 얘기하셨잖아요 뒤다리를 못쓰는데 욕창 하나 없이 잘 관리되어 있다고 레오 담당의사가 얘기했는데 그거만큼 확실한게 어딨나요?정작 그런말 한사람 또한 증거로 내놓은게 없습니다
sMHDtaik3324.05.24 21:15
또 "강 대표가 '내 새끼 보내는데 왜 방송하겠느냐. 그냥 조용히 보내고 나중에 적당한 시기가 되면 지나가듯 알리겠다' 할 정도로 레오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었다"라며 "레오는 대형견치고 오래 살았고 강 대표가 굉장히 잘 길렀다"고 전했다.
sMHDtaik3324.05.24 21:15
A씨는 "레오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니까 보내줘야 할 때가 왔다. 강 대표가 나보고 도와주면 좋겠다 해서 알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약속을 잡으면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 된 것 같다고 취소했다. 그만큼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속 미루다 결국 레오를 보내줬는데 마지막까지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돼 있었다. 그래서 수의사로서 욕창 없이 잘 관리했다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sMHDtaik3324.05.24 21:15
레오의 마지막 모습은 욕창 없이 잘 관리된 상태였다고 묘사했다. 그는 "레오 마지막 길을 내가 보내줬는데 진짜 죽기 전까지 잘 관리돼 있었다"며 "대형견이 후지 마비로 오랫동안 지내면서 욕창 안 생기게 관리하는 게 진짜 어렵다"고 말했다. 당시 레오가 뒷다리를 전혀 쓸 수 없어 걷지도 못했는데 강씨가 이런 레오를 담요 깐 전용 카트에 넣어 병원으로 데려오곤 했다고 한다.
sMHDtaik3324.05.24 21:15
주치의였던 A씨는 "사람을 나락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며 해당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레오는 새끼 때 강씨가 데려와 건강검진을 했고 지난 2019년부터 다시 A씨 병원에 다니며 건강을 관리했다고. 수의사 A씨는 "2019년 강 대표가 레오를 데려와 '어렸을 때 병원 왔는데 기억하느냐'고 묻더라"라며 "레오는 그때 이미 노견이었고 척추 변성, 만성 설사, 알레르기 증상 등을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wiJxmEx4424.05.24 21:09
신분밝힌 수의사님이 아니라는데, 물어뜯고싶어서는..에휴..
자탄카24.05.24 20:32
내 말이
klfjtkI24.05.24 20:16
님 영상안봣쬬?
shower24.05.24 19:53
레오는 수의사선생님도 얘기하셨잖아요 뒤다리를 못쓰는데 욕창 하나 없이 잘 관리되어 있다고 레오 담당의사가 얘기했는데 그거만큼 확실한게 어딨나요?정작 그런말 한사람 또한 증거로 내놓은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