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kim24.05.23 17:02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살지 지나면 다 옛일인데 이쁜친구가 아쉽네

故송지선 아나운서, 오늘(23일) 13주기…악플로 일찍 져버린 야구여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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