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보다는 전 남친이 더 문제아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고&#x28;故&#x29; 송지선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3년이 흘렀다.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5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당시 한 야구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수많은 악플로 고통받았던 고 송지선 아

故송지선 아나운서, 오늘&#x28;23일&#x29; 13주기…악플로 일찍 져버린 야구여신 : 네이트 연예

죽으려면 빨리 죽으라고 악풀 단 것들이 반대 누르고 튀네 ㅋㅋ 살인자들

악플러들이 죽지도 못하면서 오바한다고 엄청 비아냥댔어요ㅠ 무서워서 이불 싸매고 자살했어요..

네티즌 지들도 성희롱 오지게 해놓고 임태훈탓만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