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apos;개통령&apos; 강형욱의 예정됐던 해명방송은 없었다. 22일 한 매체는 강형욱이 이날 209만명 구독자가 모여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apos;강형욱의 보듬TV&apos;을 통해 최근 항간에 불거진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의 논란에 대해 공식 

&apos;갑질논란&apos; 강형욱, 결국 해명 방송 없었다…유튜브도 &apos;침묵&apos;[종합] : 네이트 연예

사실이면 실력있는 인재 또 해외로 날리는거지뭐...나라탓만 오지게 하는 인간들은 나라탓만 하다 죽어야함 ㅋㅋ

직원들한테 대하시는것만이 아니라
방송하시는걸 가까이 본적이 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대하시는걸 보고 솔직히 엄청 많이 놀랐어요. 그동안 얘기가 안나왔다는게 더 충격이었고.. 워낙 여론이 너무 탄탄하고 이미지가 너무 좋으시니까요.. 그래서 다른 의미로 더 그 상황과 이 분이 무섭기도 대단하다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제 유명인들 방송 이미지 절대 안믿기로 했네요. 

미국가서 그런식으로 사업해보기 바랍니다 어떻게 되는지

이민준비하나보네

유튜브

결국

갑질

방송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