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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zJohz6724.05.23 01:00

여러 기사 읽어보면서 아직 중립인이유 1.화장실도 차타고 10분 걸려서 갈때 한번에 가라는 거였고 매번 고쳐도 자주 고장나서 다른카페랑 화장실 얘기 돼서 이런조치를 내린거 였음. 다른카페로 가면 사먹고 화장실써야 되니까. (+일하는 중간에 친구집화장실 갔다와서 혼났다는데 이거 근무지이탈 아니냐..? 그리고 정말 화장실간거였는지 화장실만 갔다온게 맞는지 사장입장에선 이거 한번 허락해주면 어찌 악용할줄 알고 용인해줌..?) 2. 개밥주지마라했단말 관련해서 다른 기사에도 쓴 내용인데 여기말고 다른 훈련소에 맡겨봤었는데 거기서 훈련사님이 하신 말씀 중에 하나가 훈련소에 훈련 맡기고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게 너무 힘들다했었음.. 훈련이 단기간에 되는게 아니니까 몇달 맡겨야하는데 처음에만 몇번 비용 내고 계속 안내고 데려가라해도 안데려가거나 나중엔 연락 끊기는 경우 많댔음.. 훈련소니까 더 잘해주겠지 하고 버린거임.. 밥 주지 마라한 개들도 어쩌다가 저렇게까지 말이 나왔는지 전후사정 다 알아보고 학대다 아니다 판단해야된다 생각함.. 3. 알바 할때도 씨씨티비 보는 사장들 되게 많은데 오히려 그거 보면서 전화해서 오더 내리는 사장도 있고.. 근무시간에 직원이 의자에 누워있는거 지적한게 24시간 감시라니.. 그리고 cctv설치하면 폰 연동 다 해주고 잘되는지 확인까지 해주고 마무리함.. (알바 다양하게 많이 해봤고 사무실에 cctv설치해봐서 과정알고있음) 4. 회사 컴퓨터에 피씨카톡 못깔게 하는곳 많은데 일할때 업무관련 얘기만 하는게 정상아닌가;; 심지어 돈주고 사내연락망 깔아놨는데 거기서 특정 직원이나 손님 뒷담화에 잡얘기에 이게 겉으로도 티나서 분란이있으니까 최근6개월치 확인해서 뭐라 한거고 5. 개 밥 그릇 핥으라고 했던게 개 밥그릇 덜 닦여서 깨끗하게 닦으라고 화낸거던데 심지어 훈련사가 지인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안닦았다고 화내면서 핥아서 닦아라 했던데 견주들이 맡긴 멍멍이 입에 들어가는 거니 당연히 청결하게 관리해야하는 부분이라 화내는게 맞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