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쿠우쿠우22.07.13 14:54

글쓴이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는 내용이네요 소위 말해 번아웃이 크게 온 것 같은데, 업무에 대해서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인해 스스로를 너무 얽매이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글쓴이의 말처럼 퇴사를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리가 되진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글쓴이의 마음과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겨낼 수 없으면 피하는 것도 상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쉬는 동안 재충전하면서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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