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안티다
근데 김호중씨 정중히 바로 서서 죄송합니다하고 가지
이런상황이 겁나고 무서우면 피하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잘못을 몰라서가 아니라 약간 그런 성향인것 같다
주변에 진짜 가족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
할머니손에 커서 살면서 힘들고 외로웠을거고
아직도 그 외롭고 쓸쓸함이 채워지지 않은 그런 느낌이다
그냥 잘못을 시인하고 당당히 벌 받고
까짓거 연예인 안하면 어떠냐
그냥 손에 쥐거 다 내려놔라
임영웅이랑 비교하던데 그는 뭐 행복학만 하겠냐?
돈 많다고 하루에 뭐 대단한거 처먹겠냐?
똥만 많이싼다
조금 돈이 더 많읇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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