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꿈의 무대에 범법자를 올릴 수 없다. 아티스트라 부르기 너무 민망하고 오히려 국제망신이다  더구나 지망자들에게 기회를 박탈하는 일이다!  차라리 두 여성 소프라노만 올려서 무대를 진행하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출연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 &amp; 프리마돈나’&#x28;이하 ‘슈퍼 클래식’&#x29; 주최측이 “강행이 아닌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김호중은 개런티 없이 출연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