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vwvwwvvw24.05.21 10:05

웃자고 한소린데 지난번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여사친이 그러더라. 잘생기면 뭐든 다 용서가 될거 같다고.. 참 한심하다;; 그얼굴이 평생 가는것도 아니고 끽해야 1년일텐데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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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zedYh2224.05.21 11:55
생각이 바로 박혀있으신 분이군요. 아내가 되실분이 누군지 부럽습니다. 남편분이 여자 얼굴을 1년만 본다니... 1년만 어떻게 하든 곁에 있으면 된다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