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제로콜라22.07.13 11:26

다른 면류인 칼국수나 우동은 그냥 저냥 인데 잔치국수는 엄청 좋아하거든요 집근처 시장에 국수집 보니 지금 당장 달려 가고 싶네요 안그래도 오늘 비도 오고 날씨도 쌀쌀 한데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첫번째인 잔치국구도 엄청 맛있어 보이고.. 수제비도 맛있을거 같고.. 서울 내에 국수 맛집 있으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요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슬로우라이프22.07.13 12:49
저는 면류는 다 좋아함. 그런데 잔치국수는 엄마표가 역시 최고. 요즘 엄마가 살림과 거리두기 중이라 먹기 힘들다는 건 안비밀